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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: 13-01-29 19:48
  
서울에서 오신 세 자매님들의 발자국.
글쓴이 : 최고관리자
조회 : 5,096  
세자매님들 만나서 반가웠어요! 첫 오픈이라 많이 산만한 모습 보여드린건 아니였는지 모르겠네요^^
해운대에서는 럭셔리하게 잘 보내셨겠네요^^
많이 부러웠읍니다.세자매님들의 다정한 모습 그대로,다음번 부산행에서는 제가 행복한 추억의시간을 보너스로
더 챙겨드릴께요!꼭 이 담에 뵙길 기대해봅니다!
세 자매님들도 행쇼~~

양유미 (13-01-30 00:45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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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무도 잘 놀다가 왔어요^^
다음 방문때는 예쁘게 더 정돈된 모습 기대해 볼께요
또 다시 가고 싶어 지네요ㅠㅠ

최고관리자 (13-01-30 12:15)

답글

네, 양유미님 반갑습니다! 이렇게 댓글도 달아주셔서 무엇보다 저희에게 많은 관심주셔서 감사드립니다.
당연히 다음번에는 아주 안정된 모습으로 유미님의 동생분들과 뵙기를 희망바래봅니다.
계시는 곳에서도 주변분들과 많은 추억의 나눔 시간을 가지시고 늘 행복하세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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